리복, 2026 트렌드 ‘컬러 블로킹’ 반영한 간절기 아우터 공개 外 [유통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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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 2026 트렌드 ‘컬러 블로킹’ 반영한 간절기 아우터 공개 外 [유통소식]
LF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은 2026년 봄여름(SS26) 시즌을 맞아 올해의 패션 트렌드로 떠오른 ‘컬러 블로킹(Color Blocking)’을 반영한 간절기 아우터 신제품을 공개했다. 신성통상의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굿웨어몰이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새해맞이 프로모션 ‘해피굿이어 팸데이’를 진행한다. BYC가 추운 겨울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 ‘보디히트 올데이기모후드’를 선보인다.

◆ 리복, 2026 트렌드 ‘컬러 블로킹’ 반영한 간절기 아우터 공개

LF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은 2026년 봄여름(SS26) 시즌을 맞아 올해의 패션 트렌드로 떠오른 ‘컬러 블로킹(Color Blocking)’을 반영한 간절기 아우터 신제품을 공개했다.

2026년 봄여름 시즌은 색의 표현이 한층 자유롭고 대담해지며, 컬러 자체가 개성을 드러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며 단일 원색부터 과감한 블로킹까지 ‘색을 즐기는’ 흐름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런웨이 전반에서 나타났다. 이러한 트렌드는 스포츠웨어와 애슬레저,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반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리복은 이러한 컬러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아이코닉 아이템에 새로운 시선과 감각을 더했다는 의미를 담은 2026 봄여름 시즌 'LEGEND RE:IMAGINED'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에는 리복의 베스트 셀러 바람막이 '레전드 윈드 브레이커'를 디자인 업그레이드해 선보이고 간절기용 '레전드 트랙 패딩 재킷'과 스포티한 컬러 블록 트렌드를 반영한 '컬러 블록 패딩 재킷'을 새롭게 출시했다.

리복은 활동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간절기 아우터 라인업을 강화했다.

레전드 윈드브레이커는 2024년 2월 첫 출시 후 무신사를 비롯한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연이어 완판을 기록하며 리복을 대표하는 바람막이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 베스트셀러다. 2025년 1월 재출시 이후 무신사 내 연간 판매량이 전년 대비 140% 증가하며 전 채널 완판에 힘입어 2차 리오더까지 진행됐다.

인기의 핵심 요인은 강렬한 컬러 배색이다. 리복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레드와 블루 컬러 포인트,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시그니처 배색 디테일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에는 스포티한 컬러 블록과 파이핑 디테일을 통해 레트로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넥 라인부터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다이내믹한 절개 라인을 더해 한층 세련된 실루엣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전체 메쉬 안감을적용해 스포츠 활동 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일상적인 데일리 룩으로도 활용도를 높였다.

길어진 겨울과 큰 일교차를 반영해 윈드브레이커 디자인에 가벼운 패딩 충전재를 적용한 '레전드 트랙 패딩 재킷'과 스포티한 컬러 블록 트렌드를 반영한 '컬러 블록 패딩 재킷'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리복 관계자는 "2026년 봄여름 시즌을 관통하는 컬러 블로킹 트렌드는 강렬한 색 조합을 통해 개성과 에너지를 드러내는 흐름으로 스포츠와 애슬레저 패션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리복은 브랜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 스포티한 컬러 감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활동성과 스타일 모두를 만족시키는 라인업을 탄탄히 구축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성통상 굿웨어몰, 새해맞이 ‘해피굿이어 팸데이’ 개최

신성통상의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굿웨어몰이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새해맞이 프로모션 ‘해피굿이어 팸데이’를 진행한다.

매일 다른 브랜드 특가와 전 상품 할인 쿠폰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고객이 선택한 베스트 아이템 큐레이션과 새해 쇼핑 가이드도 함께 제공한다.

굿웨어몰은 행사 시작과 동시에 사용 가능한 팸데이 전용 장바구니 쿠폰 3종을 제공해, 첫 쇼핑부터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5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7만 원 이상 구매 시 9000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5000원이 각각 할인된다. 여기에 16일과 20일 오전 8~9시에는 6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5000원이 할인되는 타임 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일자별 브랜드 프로모션은 캐주얼데이, 맨즈데이, 탑텐데이, 셀렉션데이로 나뉘어 순차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전 브랜드 통합 프로모션이 열린다. 전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오늘의 특가' 상품도 매일 선보인다.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베스트 아이템 큐레이션도 제공한다. MD 추천 상품을 중심으로 방한 아이템, 아우터, 상·하의, 세트 상품부터 키즈·스포츠·잡화·라이프 카테고리까지 포함해 새해 쇼핑 가이드 역할을 한다.

고객 참여형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1회 사용 가능한 쇼핑 지원금으로 굿포인트 800포인트가 지급되며, 출석 이벤트 참여 시 하루 200포인트, 5일 전체 출석 시 추가 200포인트를 받아 최대 1,200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지급된 포인트는 행사 종료 시 소멸된다.

굿웨어몰 관계자는 "매일 입는 옷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들을 위해, 당장 필요한 옷부터 오래 입을 수 있는 옷까지 좋은 혜택으로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일자별로 전환되는 브랜드 특가와 시작과 동시에 사용 가능한 쿠폰으로 새해 첫 쇼핑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 코스맥스바이오, 9시간 지속성 제형 '타임핏 비타' 개발

코스맥스바이오는 지속성 비타민C 제형인 '타임핏 비타(TimeFit-vita™)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속성 제형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신규 고시 제형으로 일반 제형 대비 천천히 녹아 오랜시간 기능성분을 방출하는 특징이 있다. 기존에는 서방정 형태로 의약품에만 적용할 수 있었지만 2024년부터 건기식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타임핏 비타는 코스맥스바이오가 독자 개발한 지속성 제형이다. 셀룰로오스 유래 친수성 고분자 망상구조를 활용한 서방형 정제 기술을 적용했다. 정제가 위액과 만나면 부드럽게 팽창하면서 보호 겔 구조를 형성해 비타민C가 일정 속도로 용출되도록 설계됐다.

타임핏 비타는 기본적으로 9시간동안 비타민C 600㎎을 방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비타민C는 혈중 일정 농도를 유지할 때 가장 효과적이지만 체내 저장이 어렵다. 특히 고용량 섭취 시 흡수율이 급격히 떨어지며, 흡수되지 못한 나머지는 몸 밖으로 배출되는 특성을 갖고 있다.

코스맥스바이오는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비타민C 600㎎을 9시간 동안 분산 방출하는 구조로 최적 설계를 구현했다. 이는 기존에 권장되던 ‘분할 섭취’ 개념을 제형 기술로 구현한 것으로, 1회 섭취만으로도 장시간 혈중 농도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고함량 비타민C 섭취 시 발생할 수 있는 속쓰림 등 위장관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공복 섭취 시에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타임핏 비타 기술은 자체 제형 설계를 기반으로 용출 시간과 용출률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기술 확장성이 높다.

코스맥스바이오는 지속성 비타민C 기술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수용성 비타민에 지속 방출 제형 기술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코스맥스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기술은 소비자 섭취 패턴과 영양 흡수 효율을 동시에 고려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제형 기술 혁신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BYC, 보온성과 실용성 갖춘 ‘보디히트 올데이기모후드’ 선봬

BYC가 추운 겨울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 ‘보디히트 올데이기모후드’를 선보인다.

‘보디히트 올데이기모후드’는 양면 피치 가공을 적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내구성을 강화했고, 가볍고 포근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중량 대비 부피감을 높여 가볍지만 보온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클래식한 칼리지 프린트를 활용한 아트워크로 포인트를 더했고, 끈 조절이 가능한 후디 디자인을 적용해 찬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양손 포켓 스타일로 실용성도 강화했다.

BYC ‘보디히트 올데이기모후드’는 BYC 직영점과 BYC 쇼핑몰을 포함한 BYC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확인 가능하다.

BYC 관계자는 “올해 패션 트렌드는 유행보다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이번 신제품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스와치, 구겐하임 미술관과 협업 컬렉션 출시

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가 세계적인 미술관 구겐하임과 협업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경험을 일상의 시간으로 확장한다는 콘셉트로, 구겐하임 뉴욕과 퍼기 구겐하임 컬렉션을 대표하는 명작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파울 클레, 클로드 모네, 에드가 드가, 잭슨 폴록 등 시대를 초월한 네 명의 예술가의 작품 세계를 스와치만의 감각적인 언어로 풀어냈다.

먼저 KLEE’S BAVARIAN DON GIOVANNI는 파울 클레의 'The Bavarian Don Giovanni'(1919)에서 착안한 모델이다. 유머러스한 기하학적 형태와 상징적 모티프가 돋보이는 작품 세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작가의 자화상으로 해석되는 인물을 중심으로, 다이얼에는 클레 특유의 선과 컬러를 활용한 캐릭터를, 스트랩에는 여성들의 이름을 디자인 요소로 적용해 예술적 서사를 완성했다.

클로드 모네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은 'The Palazzo Ducale, Seen from San Giorgio Maggiore'(1908)를 기반으로 디자인됐다. 스트랩에는 베니스 라군의 흐름을 표현한 패턴이 적용되었으며, 다이얼은 자외선 노출 시 선명한 오렌지 컬러로 변화해 빛에 따라 달라지는 베니스의 찬란한 아름다움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DEGAS’S DANCERS는 에드가 드가의 'Dancers in Green and Yellow'(1903)를 모티프로 한 모델이다. POLLOCK’S ALCHEMY는 잭슨 폴록의 대표작 'Alchemy'(1947)에서 착안한 모델로, 물감을 흘리고 튀기는 폴록 특유의 실험적 기법에서 영감을 받아, 자유로운 표현성을 다이얼과 스트랩 전반에 담아냈다.

이번 컬렉션은 미술관 속 작품을 단순히 재현하는 것을 넘어 예술의 감성과 스토리를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스와치만의 창의적인 아트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스위스 시계 디자인의 정교함과 미술관 수준의 섬세한 표현력이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 하이드라 카밍’ 출시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신제품 '마데카 크림 하이드라 카밍'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계절별 열 자극으로 인한 피부 장벽 손상과 피지·모공 문제 완화를 목표로 개발됐다.

주요 성분은 동국제약이 개발한 '하이드라-TECA™'로, 캡슐 형태로 안정화돼 있다.

피부에 바를 때 캡슐이 터지며 성분이 전달되고, 피부 온도 32℃ 이상에서 작용하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열 자극으로 인한 피부 반응 완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제품에는 병풀 유래 성분, 탄력 관련 성분, 카페인, 녹차, 호박추출물이 포함됐다. 제형은 끈적임이 적은 크림 타입이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은 일상 속 다양한 열 자극 환경에서 피부 컨디션을 케어하는 데 초점을 둔 제품”이라며, “’마데카 크림 하이드라 카밍’과 함께 수분·진정·탄력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스마트하게 관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러닝 인구 1000만 시대'...프로스펙스, 러닝화 라인업 강화

프로스펙스는 늘어나는 러닝 인구와 함께 러닝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인피니트 러시, 스피드 러시2, 듀플렉스 GF 등 러닝화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인피니트 러시’는 PEBA 폼 미드솔을 적용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확장된 카본 플레이트로 추진력을 극대화한 레이싱 전용 러닝화다. 넓은 전족부 설계로 고속 주행에서도 안정적인 착지와 주행이 가능해, 기록 단축을 목표로 하는 러너들에게 최적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스피드 러시2’는 업그레이드된 쿠셔닝과 경량성에 가성비까지 갖춰 입문자부터 레이스를 준비하는 러너까지 폭넓은게 착용할 수 있다. 부상 위험을 줄여주는 안정화 타입으로 출시된 ‘듀플렉스 GF’는 G-FRAME 구조로 과내전을 제어해 장시간 러닝에도 안정감을 제공한다.

프로스펙스는 팝업스토어와 러닝 프로그램을 통해 러너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러닝이 일상화된 만큼 러너 개개인의 발에 맞는 제품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푸쉬레 홈웨어, 2026 첫 컬렉션 출시

홈웨어 브랜드 푸쉬레(POUSIER?)가 2026년 첫 번째 컬렉션 ‘Afternoon Girl(오후소녀)’를 런칭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런칭 직후부터 꾸준히 이어진 고객들의 요청을 반영해 코튼 소재의 저지 스타일 셋업을 메인으로 구성했다. 스포츠웨어에서 주로 보이는 ‘저지(Jersey)’의 실루엣을 홈웨어의 문법으로 차분하게 풀었다.

활동성을 강조한 브이넥 라인과 배색 스티치, 허리와 발목 밴딩 등 스포티한 디테일은 유지하되, 기능성 소재 대신 포근한 촉감의 와플 텍스처 원단을 사용하고, 드롭 숄더 스타일로 '빌려 입은 듯'한 사랑스러움을 더하는 등 브랜드 고유의 페르소나를 투영해 활동성과 편안함 사이의 균형을 맞췄다.

이 외에도 ▲도트 패턴과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캐시(CASSIE)’, ▲두 개의 하트가 포개어진 자수 패치를 적용한 ‘베티(BETTY)’ 등 각기 다른 매력의 홈웨어를 만나볼 수 있다.

푸쉬레 이민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아직 오지 않은 날들에 대한 조바심 대신, 고요하고 평화로운 단상들로 채우는 시작이 되셨으면 해서 오후의 볕처럼 부드러운 소재와 포근한 컬러들, 한층 더 느슨한 실루엣으로 따뜻하게 준비했다”고 전했다.

푸쉬레는 지난 10월 첫 번째 컬렉션을 선보인 후, 독창적인 비주얼을 통해 '푸쉬레 걸(PSR girl)'이라는 브랜드 페르소나를 대중에게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푸쉬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런칭 3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1만 명 이상을 달성하는 등 두터운 팬층을 기반으로 브랜드 입지를 탄탄히 다져나가고 있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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