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유소아 해열진통제 분야에서 써스펜과 맥시부펜을 중심으로 한 제품군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써스펜 시리즈와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맥시부펜 시리즈를 통해 좌약과 시럽 등 다양한 제형을 갖췄다. 연령과 복용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구성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최근 출시한 '써스펜키즈시럽'은 개별 포장된 스틱형 파우치 시럽으로 출시됐다.
두 제품군은 서로 다른 계열의 해열진통제로 분류돼 증상에 따라 교차복용이 가능하다. 열이 잘 내려가지 않거나 복용 간격 조절이 필요한 상황에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유소아 해열진통제는 안전성과 복용 편의성이 특히 중요한 영역"이라며 "연령과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제품군을 갖춘 것이 이번 제품군 정비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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