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버추얼 아이돌 그룹 스킨즈(SKINZ)의 멤버 권이랑이 버추얼 아티스트 최초로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Mnet 예능 ‘쇼미더머니 12’에 출연했다.
지난 15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 ‘쇼미더머니’에서는 예선 지원에 통과한 참가자들의 ‘무반주 랩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예선에 참가한 권이랑은 합격 목걸이를 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앞서 스킨즈의 공식 SNS를 통해 권이랑의 ‘쇼미더머니12’ 예선 지원 영상이 공개되면서 파격적인 행보에 눈길이 쏠렸다. 실제로 예선 현장에 나타난 권이랑은 예선 접수부터 대기부터 참가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심사를 보기 위해 권이랑을 찾은 지코도 첫 버추얼 참가자의 등장에 놀라움을 표하는 등 존재감을 보였다.
심사위원 지코의 심사를 받게 된 권이랑은 짧지만 강렬한 랩을 선보였고, 거친 보이스 톤이 돋보이는 와일드한 래핑으로 실력을 발휘했지만 아쉬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권이랑이 속한 스킨즈는 다양한 음악과 콘텐츠들을 선보이며 꾸준히 성장세를 그려가고 있는 버추얼 그룹이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