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구성환이 2종 소형 면허시험을 앞두고 ‘오토바이 전문가’ 배우 이종혁에게 S.O.S를 청한다.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구성환은 2종 소형 면허시험을 앞두고 마지막 연습에 집중한다. 이때 연습장에 배우 이종혁이 등장한다. 구성환은 “(앞선 시험에서) 모두 굴절 코스에서 탈락했다”며 굴절 코스 정복을 위해 자칭 ‘오토바이 전문가’ 이종혁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
이종혁은 마치 아들에게 자전거를 가르쳐주듯 시범까지 보이며 구성환을 위한 1대1 맞춤 과외를 펼친다. 시험의 시작인 굴절 코스는 바닥에 발을 디디는 순간 감점이 되고 탈락 위기에 놓이게 되는 마의 구간이다. 구성환도 심기일전해 굴절 코스 연습에 집중하는데, “형님 오니까, 달라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드디어 결전의 시간이 다가오고, 2종 소형 면허시험장 대기실에서 순서를 기다리던 구성환은 뜻밖의 인연을 만나 전화번호까지 교환한다. 같은 꿈을 안고 미래까지 약속한 이들이 과연 합격의 기쁨을 나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