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전문기업 담터가 종합 환경위생기업 세스코와 손잡고 식품 품질·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사진=담터 제공] 식음료 전문기업 담터가 종합 환경위생기업 세스코와 손잡고 식품 품질·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담터는 지난 7일 세스코와 식품 품질·안전 관리 수준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담터가 제조·유통하는 식품 전반에 더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품질·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식품 제조와 유통 과정 전반의 △위생·품질 관리 컨설팅 △강화된 정기 위생 진단 △모니터링 프로세스 구축 △식품 관련 법·제도 변화에 따른 최신 정보 공유 △잠재적 위해 요소 사전 예방을 위한 관리 시스템 도입 등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세스코는 다년간 축적된 식품 위생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담터의 제조 환경과 품목 특성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담터는 이에 따라 식품 품질·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주경제=정현환 기자 dondevoy@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