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 광주시]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14일 "경기도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가 본격화 됐다"고 피력했다.
이날 방 시장은 시청 6층 비전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폐회식 등 행사 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광주시체육회장,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경기도체육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개·폐회식 연출 방향과 부대행사 구성, 행사 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방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광주시가 체육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스포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대규모 체육행사를 지역 문화자산으로 확장하겠다는 시정 운영 방향을 분명히 한 것으로 보여진다.
[사진=경기 광주시]
72년 만에 광주시에서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각각 개최된다.
대회 기간 동안 광주시 G-스타디움을 비롯한 각 경기장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개회식은 두 대회 모두 G-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한편 방 시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체육 인프라 활용 확대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시민 화합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스포츠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아주경제=경기 광주=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