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웹은 자사몰을 운영하는 고객사들의 누적 거래액이 7조 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임웹은 주문·결제부터 데이터 기반 마케팅과 고객 관리까지, 자사몰 운영에 필요한 기능과 인프라를 지속해서 고도화해온 것을 이번 성과의 요인으로 평가했다.
아임웹은 자사몰을 운영하는 브랜드들 가운데 탄탄한 팬덤을 기반으로 연매출 수십억대를 기록하며 성장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했다. 특히 회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CRM 마케팅과 재구매 전략이 고도화되면서, 자사몰이 브랜드의 일회성 판매 채널을 넘어 장기적인 매출 기반이자 고객 관계의 중심축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누적 거래액 역시 빠르게 늘어 ▲2020년 1조원 ▲2023년 3조원 ▲2025년 6조원을 기록한 데 이어, 이후 1조 원이 추가로 쌓이기까지 걸린 시간도 이전보다 짧아졌다는 분석이다. 최근 5년간 연평균 34%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거래 구조 역시 안정적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수모 아임웹 대표는 "누적 거래액 7조원은 아임웹과 함께 성장해온 100만 브랜드들이 쌓아 올린 결과이자, 브랜드 성장의 새로운 국면이 열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제품과 데이터, 조직 전반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브랜드의 다음 성장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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