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 브리핑] 국세청, 올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개통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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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올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개통

국세청은 연말정산에 필요한 각종 소득·세액공제를 일괄 조회할 수 있는 간소화 서비스를 15일부터 개통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장애인 등이 기관을 직접 방문해 증명서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발달재활서비스 이용증명, 장애인활동지원급여 본인부담금 등 3개 자료가 추가 제공된다. 근로자가 소득기준을 초과한 부양가족을 잘못 공제받는 일이 없도록 소득 금액 100만원(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 500만원)을 초과하는 부양가족에 대한 정보의 경우 자료조회 화면에서 안내된다. 추가·수정된 자료를 반영한 최종 확정자료는 이달 20일부터 제공된다.

관세청, 개인통관번호 본인확인 검증 강화

관세청은 내달 2일부터 해외직구 통관 시 통관부호 소유자 정보와 배송지 우편번호를 함께 대조하는 방식으로 검증 절차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발생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통관부호 도용 문제가 잇따르자 통관 단계에서 본인 확인을 더 엄격히 하겠다는 취지다. 그간 관세청은 통관부호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성명과 전화번호 두 가지 항목의 일치 여부만 검증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1월21일 이후 통관부호를 신규 발급받거나 기존 정보를 변경한 사용자에게 우선 적용된다.

한화생명, 소비자 보호 독립 자문기구 신설

한화생명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소비자보호 독립 자문기구인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14일 밝혔다. 자문위는 교수(경영·소비자학), 변호사, 의사, 보험계리, 소비자보호 전문가 등 보험·금융 분야 전문성을 갖춘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다. 소비자 권익 보호 사안에 대한 객관적 의견을 청취해 공정성을 확보하고, 소비자보호 정책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전문적인 정책 방안을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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