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면서 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는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가 곳곳이 얼어붙으며 빙벽으로 변하고 있다. 2025.12.26[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목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중부지방은 저녁부터 맑아지겠다.
새벽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전에 그치겠다. 수도권과 강원 동해안, 충청권, 경북 중·북부 내륙·북동 산지, 제주도 등이다. 전라권과 그 밖의 경상 서부 내륙은 아침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강원 내륙·산지(해발고도 1000m 이상)의 예상 적설량은 14일 늦은 밤부터 15일까지 2~7㎝다. 강원 내륙·산지의 예상 강수량은 같은 기간 5~10㎜다.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해발고도 1000m 이상)의 예상 적설량은 1㎝ 안팎이다. 수도권 지역인 서울·인천·경기의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이 밖에 서해 5도, 강원 동해안, 대전·세종·충남, 충북, 광주·전남, 전북, 경북 중·북부 내륙·북동 산지, 경북 남서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울릉도·독도,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3~10도, 낮 최고기온은 5~17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4.0m, 서해·남해 1.0~3.5m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며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은 '나쁨'이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과 전남·대구·경북은 늦은 오후부터, 부산·울산·경남·제주권은 밤에 '나쁨'으로 바뀔 전망이다.
아주경제=백소희 기자 shinebaek@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