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엘로, 제15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공식 후원…예술과 공간 잇는 모듈가구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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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엘로, 제15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공식 후원…예술과 공간 잇는 모듈가구 선봬
‘품 안의 조각’ 전시 통해 모듈 구조 활용성 선보였다
사진=디엘로 시스템 모듈가구 브랜드 디엘로(DEELLO)가 오늘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에 공식 후원·협찬사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디엘로는 이번 행사에서 전시 가구 지원과 브랜드 특별관 운영을 통해 조각 예술과 공간 구조의 새로운 접점을 제안한다.

한국조각가협회가 주최하는 서울국제조각페스타는 2011년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의 조각 예술 축제다. 올해 15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조각의 물성과 조형 언어를 통해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조명한다.

디엘로는 행사장 내 E3·E4 구역에서 진행되는 ‘품 안의 조각’ 전시에 참여해 전시용 모듈가구를 후원한다. 작품을 받치는 구조물이 단순한 집기를 넘어 공간의 일부로 기능하도록 설계했으며 모듈가구 특유의 유연한 구조를 통해 조각의 조형미를 극대화했다.

또한 디엘로의 브랜드 철학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특별 전시관도 함께 마련된다. 해당 공간에서는 디엘로의 모듈가구를 비롯한 플로우쉘프(시스템벽선반), 그리고 신제품 루온(LUON 테이블&체어 시리즈)까지 대표 라인업이 전시되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공간 해석 방식과 모듈가구의 확장 가능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사진=디엘로 서울국제조각페스타는 조각가와 갤러리스트, 공간 디자이너 등 업계 관계자들의 방문이 잦은 행사로 알려져 있다. 행사 기간 디엘로 모듈가구로 구성된 전시 공간 앞에서는 포토월도 운영돼 예술·가구·공간이 결합된 장면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창구 역할을 할 전망이다.

디엘로 관계자는 “조각이라는 가장 근원적인 시각 예술과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디엘로가 추구하는 모듈가구의 방향성을 보다 분명하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간의 구조와 쓰임을 유연하게 제안하는 시스템 모듈가구 브랜드로서 문화·예술 분야와의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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