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표 '중소기업' 지원 정책...자금 적기 지원해 금융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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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표 '중소기업' 지원 정책...자금 적기 지원해 금융부담 완화
김보라 시장 사진안성시김보라 시장. [사진=안성시]경기 안성시는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한 2026년 중소기업 자금 지원 사업을 오는 15일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운전자금 융자 및 이차보전금 지원으로 기업당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1년차 3%, 2~3년차에는 1.5%에서 최대 1.75%까지 이차보전금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이번 육성자금 지원은 기업들의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해 기존 중소제조업체로 한정했던 지원 대상을 중소기업으로 확대해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

아울러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등급이 낮아 시중 은행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 기업을 추천해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받아 금융 부담을 완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안성시청 첨단산업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도읍민과 함께하는 상반기 정책공감토크 성료사진안성시[사진=안성시]2026년 상반기 공도읍 정책공감토크가 15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월 13일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됐다.

시정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이번 행사는 공도 읍민들의 평안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태평무와 소고춤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시정설명, 공도읍 현안사항 토의, 2025년 하반기 건의사항 검토 결과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공도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2026년 시정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또한 공도읍 이장단협의회 허종욱 회장은 공도읍민들의 관심사인 공도IC 신설과 공도읍 행정체계 개편에 대해 제안 보고를 하며 신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를 통해 안성시는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향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성맞춤아트홀, ‘2026 신년음악회’ 1월 31일 개최사진안성시[사진=안성시]안성맞춤아트홀이 2026년 새해의 문을 여는 첫 기획공연 ‘2026 신년음악회’를 오는 31일 오후 5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한 해의 시작을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무대는 김길려 음악감독이 이끄는 리어오케스트라의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연주로 채워진다. 여기에 뮤지컬 배우 임태경, 윤형렬, 리사, KoN(콘)이 출연해 감동적인 뮤지컬 넘버와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 가격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며 안성 시민에게는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새해 설렘과 벅찬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아주경제=안성=강대웅·차우열 기자 cwy@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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