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투바이오]유투바이오가 대웅과 지분을 맞교환한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투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2.39%(680원) 오른 6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인 13일에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유투바이오는 지난 12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유투바이오는 대웅이 보유한 자사주 56만4745주(현물출자 약 121억원)를 인도받고, 그 대가로 대웅에 신주 238만8278주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배정한다.
이번 지분 맞교환이 완료되면 유투바이오는 대웅 지분 0.97%를, 대웅은 유투바이오 지분 14.99%를 각각 보유하게 된다.
시장에서는 대웅의 이번 투자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해석하고 있다.
아주경제=송하준 기자 hajun825@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