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이연복 셰프가 거친 서부의 사나이로 변신했다.
이연복 셰프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촬영, 많은 광고 찍어 봤지만 카우보이는 처음”이라며 “왠지 그런대로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이름은 ‘카우복이’ ㅎㅎ”라는 유머러스한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복은 챙이 넓은 카우보이 모자에 가죽 베스트, 빈티지한 스카프를 매치해 완벽한 서부극 주인공의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입에 보리 이삭을 물거나 거친 수염 분장을 한 모습은 평소 인자했던 ‘복셰프’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마초맨’의 매력을 물씬 풍겼다.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에서는 대형 카메라 앞에서 진지하게 몰입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부터, 중식도의 포스를 살린 연출까지 담겨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우 찰떡이다 카우복이!”, “셰프님에게 이런 마초적인 매력이 있을 줄이야”, “배우 유재명 씨와 형제라고 해도 믿겠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복 셰프는 현재 KBS 2TV 인기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