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논란 딛고 활동 재개…‘모럴 패밀리’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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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 논란 딛고 활동 재개…‘모럴 패밀리’ 출연
배우 고민시. 사진 = 뉴시스 배우 고민시가 영화 ‘모럴 패밀리’ 출연으로 스크린 복귀를 알렸다.

13일 고민시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고민시가 영화 ‘모럴 패밀리’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영화 ‘모럴 패밀리’는 개성과 스타일, 각자의 비밀까지 모두 다른 네 남매가 펼치는 유쾌한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4년 초연된 동명의 연극을 원작으로 하며, 연출은 영화 ‘세자매’를 연출한 이승원 감독이 맡는다.

앞서 고민시는 지난해 학교폭력 가담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고민시의 동창이라고 주장한 A씨는 고민시가 신체 폭행, 금품 갈취, 따돌림, 장애 학생 조롱 등 다양한 형태의 학교 폭력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에 고민시 측은 “해당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부인했다. 고민시 또한 “일탈을 즐거워하며 철없이 학창시절을 보낸 학생이었음을 그 누구보다 스스로 가장 잘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과거가 불완전했다는 이유로 누명까지 떠안아야 할 이유는 결코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모럴 패밀리’는 주요 캐스팅을 마치고 오는 3월 중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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