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행안부 ‘지역안전지수’ 평가 3년 연속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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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행안부 ‘지역안전지수’ 평가 3년 연속 ‘우수’
의왕시청 전경
〔스포츠서울│의왕=좌승훈기자〕경기 의왕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 한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으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역안전지수는 매년 안전 관련 주요 통계를 집계해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 의식을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다.

행안부는 각 지역의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안전 분야를 측정해 1~5등급으로 분류하고 공표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12일 공표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시는 6개 분야 중 교통사고·화재·생활안전 3개 분야에서 1등급을 획득했으며, 범죄·자살·감염병 3개 분야에서는 2등급의 우수 등급을 받았다.

시는 모든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은 전국 4개 기초지자체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포함돼 전국 최고의 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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