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춘 ㈜리치마트 대표(가운데) [사진=상주시]“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 경북 상주시의 향토 기업인 ㈜리치마트 이상춘 대표가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를 녹이는 따뜻한 온정을 지난 12일 전했다.
리치마트는 지난 ‘희망2026 나눔캠페인’ 기간을 맞아 남원동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올해로 창업 27주년을 맞이한 리치마트는 지역 대표 마트라는 명성에 걸맞게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오고 있다.
이상춘 대표는 “리치마트의 시작점인 1호점이 위치한 남원동은 고향과도 같은 곳이라며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두환 남원동장은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온기 넘치는 남원동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아주경제=피민호 기자 pee417@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