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는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3곳의 '골목형 상점가'를 추가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는 ▲힐스테이트 에코 ▲본오로 ▲태영타운 등이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안산 지역 골목형 상점가는 2곳에서 5곳으로 늘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하며, 각종 상권 활성화 관련 공모사업 참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골목형 상점가는 상인 조직이 제출한 지정 신청서를 바탕으로 관련 규정에 따른 요건 충족 여부와 상권 특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정·고시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에서 '골목형 상점가'를 검색해 관련 안내문을 확인하거나 시 소상공인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지정을 시작으로 올 한 해 골목형 상점가 발굴을 지속해서 추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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