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횡성군보건소는 농한기를 맞아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1월 12일부터 2월 말까지 관내 20개소 경로당을 순회하며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과 일상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감염병을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및 올바른 손 씻기 △결핵·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항생제 내성 예방 등 실천 위주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비누를 사용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위생적인 조리와 설사 증상 시 음식 조리 금지를 강조하며, 인플루엔자와 결핵 예방을 위해 기침 예절 실천, 실내 환기, 매년 1회 결핵 검진의 중요성도 함께 안내한다.
아울러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피부 노출 최소화, 풀밭 접촉 자제, 농작업 후 세탁·목욕,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등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항생제 내성 예방을 위한 올바른 항생제 복용법도 함께 교육하고 있다.
김은숙 보건정책과장은 “어르신들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잘 실천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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