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문 은행인 케이뱅크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케이뱅크에 대한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적격 결정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2016년 1월 설립됐다. 최대 주주인 BC카드가 33.7%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별도 기준으로 1조2258억원의 영업수익과 133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케이뱅크는 이번에 세 번째 기업공개(IPO) 도전에 나선다. 2022년과 2023년에도 거래소로부터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받았지만 기관 수요 예측 부족 등의 이유로 철회된 바 있다.
세종=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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