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10일 경기도당에서 열린 지방자치 아카데미에서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김동연 지사 SNS]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0일 열린 경기도당 지방자치 아카데미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지방정부에서 출발해 지방정부에서 완성된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지방정부에서 출발해 지방정부에서 완성된다"며 "정책과 실력으로 준비된 유능한 민주당이 더 나은 지방자치로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주말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지방자치 아카데미에 참석해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며 경기도가 국정 제1동반자임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기조를 분명히 했다.
이날 김 지사는 행사에서 지방정부가 국정 운영의 중요한 축이라며, 지방자치의 성과가 곧 국정의 성과로 이어진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지방정부가 국정 운영의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국가 정책이 현장에서 실행되고 완성되는 과정에서 지방정부가 단순한 집행 기관을 넘어 정책의 공동 설계자이자 실행 주체로 기능해야 한다며 국정 운영을 현장에서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혔다.
아주경제=수원=정성주 기자 ajucsj@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