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트럭 갑니다” 도미노피자, 청각장애 유소년에 파티카로 피자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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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트럭 갑니다” 도미노피자, 청각장애 유소년에 파티카로 피자 나눔
도미노피자, 청각장애 유소년 ‘클라리넷앙상블’에 올해 첫 파티카로 피자 전달. 사진ㅣ도미노피자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도미노피자가 2026년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청각장애 유소년 연주단을 응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도미노피자는 NGO 단체 ‘사랑의달팽이’가 진행한 청각장애 유소년 ‘클라리넷앙상블’ 겨울 음악캠프 현장에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세상에 울림을 전하는 의미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달팽이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외부 장치 지원, 언어 재활 치료, 사회 인식 개선 사업 등을 전개하는 NGO로, 이번 음악캠프를 통해 청각장애 유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사회 참여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도미노피자의 ‘파티카’는 피자 제조 설비를 갖춘 푸드트럭으로, 2008년 첫 출범 이후 전국 각지를 찾아가 피자 나눔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올해도 파티카를 통해 소방관, 경찰관, 군인 등 공공의 현장에서 헌신하는 이들과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은 2003년에 창단된 유소년 연주단으로, 인공와우 혹은 보청기를 착용 중인 청각장애 유소년들이 악기 연주를 통해 사회 참여 경험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올해 첫 파티카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파티카를 통해 온기가 필요한 곳 어디든 찾아가 따뜻한 피자를 전달할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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