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DS단석, 美 NNE와 초소형 원자로 업무협약에 13%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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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DS단석, 美 NNE와 초소형 원자로 업무협약에 13%대 급등
사진DS단석[사진=DS단석]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이 장 초반 13%대 급등 중이다. 미국 나스닥 상장사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NNE)와 초소형 원자로(MMR)의 국내 도입 및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9분 DS단석은 전 거래일 대비 2340원(13.60%) 오른 1만9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DS단석과 NNE가 MMR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사업화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MMR은 대형 원자로 대비 설치가 용이하고 안정성이 높아 분산 전원으로 효율적 운영이 가능해 미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MMR 기반 사업 모델 발굴을 중심으로 △기술 검토 △인허가 대응 협력 △공급망 연계 등 사업화 전반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NNE는 지난 2024년 5월 나스닥에 상장해 이동형, 주문형 소형 원자로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MMR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아주경제=양보연 기자 byeony@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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