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도서관, 참여형 도서 추천 캠페인 ‘시민의 서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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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도서관, 참여형 도서 추천 캠페인 ‘시민의 서재’ 운영
사진|원주시 미리내도서관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도서 추천 공간 ‘시민의 서재’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시민의 서재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을 추천하고 그 사유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서관 1층 일반자료실 내 마련된 전용 서가에 추천인의 이름으로 일정 기간 도서를 전시하고 있다.

도서를 추천하려면 도서관 누리집(lib.wonju.go.kr/mr)에 등록하거나 일반자료실에 비치된 추천서를 작성해 데스크에 제출하면 된다.

추천된 도서는 선별 과정을 거쳐 도서관 정기 수서에 반영된다. 참여자에게는 올 한 해 동안 대출 권수가 두 배로 확대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033-737-3903)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대출하는 공간이 아닌,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독서 문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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