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철 헌정회 회장, 故 안성기 배우와 남다른 인연...“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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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 헌정회 회장, 故 안성기 배우와 남다른 인연...“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길 기원한다”
故 안성기 배우의 영결식 모습.
[스포츠서울 ㅣ 고봉석 기자] 정대철 헌정회 회장과 양영두 사선문화재 위원장은 9일 천주교 명동성당에서 거행 된 故 안성기 배우의 영결식에 참석하여 고인을 애도했다.

이날 영결식에는 영화인협회와 신영균 문화재단 주최로 경건하게 진행했으며, 신영균 원로배우, 이장호 감독, 최휘영 문체부 장관,김동호 영화인협회장, 박성원 국민배우, 사선문화재 양영두 위원장, 정준호 배우,가족, 친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을 애도하며 추모했다.

정대철 헌정회 회장은 “ 국회문화공보위원장을 맡았을때 김지미 배우가 영화진흥정책과 관련해서 의논할 때 안성기 배우를 동석시켰다” 면서 “ 항상 곧고 인품이 훌륭한 분이어서 40여년간 인연을 맺어오게 됐다 ” 고 회상했다. ( 사진은 지난해 12월 전북대 명사특강에서 ‘용서’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는 모습. )
영결식은 정우성 배우의 조사에 이어 배창호 감독의 조사, 그리고 故人의 장남인 안수빈씨가 가족을 대표하여 조문객들에게 슬픔을 전했다.

앞서 정대철 헌정회장( 5선 국회의원)과 양영두 사선문화재 위원장(헌정회 자문위원)은 8일 성모병원에 마련 된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가족들을 위로했다.

양영두 사선문화제 위원장 ( 헌정회 자문위원 ) 이 故 안성기 배우의 영결식에 참석해 故人을 애도하며 추모했다.
정대철 헌정회장은 국회문화공보위원장 재직시절 인연이 돼 40여년간 교류하면서 인연을 이어왔으며, 양영두 헌정회 자문위원은 故人의 형인 KBS 전국노래자랑 안인기 PD와 송해 선생과의 각별한 인연으로 영결식에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정대철 헌정회 회장은 “ 국회문화공보위원장을 맡았을때 김지미 배우가 영화진흥정책과 관련해서 의논할 때 안성기 배우를 동석시켰다” 면서 “ 항상 곧고 인품이 훌륭한 분이어서 40여년간 인연을 맺어오게 됐다 ” 고 회상했다.

kob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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