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3’ 최종회 최고 시청률 16.6%

글자 크기
‘모범택시3’ 최종회 최고 시청률 16.6%
전국 13.3%… 동시간대 1위에
SBS 대표 프랜차이즈 드라마인 ‘모범택시3’(사진)가 최종화 최고 시청률 16.6%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1일 SB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모범택시3’ 최종화의 시청률은 전국 13.3%, 최고 16.6%, 수도권 평균 13.7%를 돌파하며 동시간대는 물론 한 주간 방송된 미니시리즈를 통틀어 압도적 1위 자리를 지켰다.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 3일 방송된 14회의 14.2%.

‘모범택시3’의 인기는 국내에만 머물지 않았다. 아시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Viu 집계 기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등 주요 국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에서는 공개 이후 7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마지막 회는 “나라를 위하는 일”이었다며 북한과 전쟁을 일으키려고 했던 오원상(김종수) 대령의 계획을 무산시키고 그를 처단하는 김도기(이제훈)와 무지개운수 임직원의 활약을 담았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HOT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