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진선미 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한 의원이 결선 투표에서 백혜련 의원을 누르고 새 원내대표로 당선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보궐선거에 나선 후보는 두 의원 외에 진성준, 박정 의원이다. 진 의원과 박 의원은 1차에서 고배를 마셨다.
한 원내대표는 당선 수락 연설에서 "세 후보님의 고견과 비전까지 모두 끌어안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원내대표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는 공천헌금 의혹 등으로 사퇴한 김 전 원내대표의 후임을 선출하기 위해 치러진 보궐선거로 임기는 5월 중순에서 6월 중순쯤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 원내대표 선거까지이다.
이날 강득구, 이성윤, 문정복 최고위원이 신임 최고위원으로 함께 선출되면서 민주당 지도부 공백은 매듭지어졌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