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대구본부는 2026년 신년 사업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대구농협] 농협대구본부는 지난 10일 중앙회, 은행, 보험 등 범농협 각 법인 책임자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 사업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대구농협은 신천 둔치를 걸으며 ESG 실천을 위한 플로깅 행사를 한 후, 2026년 병오년(丙午年) 한해 대구농협 사업 추진을 위한 힘찬 결의를 다졌다.
대구농협은 결의대회를 통해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전사적 추진 △농업 소득 증대를 위한 유통 체계 정착 △농축협 경쟁력 강화 및 농업인 지원 확대 △국민에게 신뢰 받는 농협 구현 등을 굳게 다짐했다.
손영민 본부장은 “올 한 해 대구농협은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농업인에게는 웃음을, 국민에게는 행복을, 그리고 농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주경제=대구=이인수 기자 sinyong67@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