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지방선거 직전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1일 귀국했다.
김 시의원은 약 2시간 연착한 끝에 이날 오후 6시 37분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김 시의원은 수속을 마치고 곧 입국장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김 시의원을 피의자로 입건한 경찰은 임의동행 형식으로 그를 경찰서로 이송해 곧장 조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하지만 강제성이 없는 만큼 김 시의원이 거부할 경우 조사가 불발될 수 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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