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 방송인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의 생일 선물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지혜는 11일 자신의 SNS에 “생일 선물, 건강하라고 사 온 건 알겠는데 저 단어 많이 눈에 띄네ㅋㅋ 나 아직 갱년기 아닌데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문재완이 아내의 생일을 맞아 준비한 건강 기능식품이 담겨 있다. 특히 이지혜는 제품 패키지에 적힌 ‘갱년기 여성건강 특허’라는 문구 아래에 직접 검은색 줄을 그어 강조하며, 아직 갱년기와는 거리가 먼 자신의 상황을 재치 있게 어필했다.
남편의 투박하지만 진심 어린 마음이 담긴 선물에 이지혜는 “센스는 약해도 마음은 알겠어ㅋㅋㅋ”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룹 샵 출신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태리, 엘리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