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시설관리공단 창립 15주년 기념식 단체 기념 촬영 장면. [사진=포항시시설관리공단]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일 오전 종합운동장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공단 창립 이후 지난 15년 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시민 중심의 소통 경영과 시민 행복 실현, 지속 가능한 시민 플랫폼 경영을 통한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복조 이사장의 성과·비전 공유의 시간을 시작으로 이강덕 포항시장의 축사, 유공자 표창, 기념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5년 간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공단 임직원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위민충정(爲民忠情)의 자세로 시민 중심 공단 운영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는 행정의 핵심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김복조 이사장은 “많은 도전과 변화 속에서도 공단의 오늘을 만들어 준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 혁신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통해 최고 수준의 공단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최주호 기자 cjh@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