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연말연시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며 트롯 여제의 영향력을 드러냈다. 송가인은 최근 SNS를 통해 커버 모델로 선정된 매거진 ‘우먼센스’ 2026년 1월호와 ‘트롯진(TROTZINE)’ 특별호 커버를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우먼센스’ 1월호 커버 속 송가인은 단아한 한복 자태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시에, 신년에도 굳건한 트로트 여제의 위상을 각인시켰다.
‘우먼센스’에 앞서 송가인은 지난달 글로벌 K-트로트 매거진 ‘트롯진(TROTZINE)’ 특별호 커버도 장식하며 2025년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했다. 12월 26일 생일을 기념해 발간된 ‘트롯진(TROTZINE)’ 특별호에서 송가인은 “처음처럼 꾸준히 노력하고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메시지로 아티스트로서의 책임감을 언급해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송가인의 쉴 틈 없는 열일은 시즌 그리팅과 패션쇼에서도 이어졌다. 송가인은 SNS에 시즌 그리팅 촬영컷 일부를 공개하며 빛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화보뿐 아니라 새해를 수놓는 송가인의 비주얼에 팬들은 “예뻐서 심쿵”, “아릅답다” “인형이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시즌 그리팅과 더불어 송가인은 지난달 ‘2025 런웨이투서울’(RUNWAY TO SEOUL)에서 브랜드 ‘트리플루트’ 모델로 런웨이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송가인은 런웨이에서 전통 의상과 한글 디자인이 어우러진 스타일로 한국의 미를 표현하며, 음악을 넘어 패션까지 뚜렷한 존재감을 남겼다.
2026년 매거진 커버를 장식한 송가인은 향후 해외 공연을 통해 트로트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송가인은 오는 2월 14일 오후 7시, 15일 오후 6시 양일간 미국 LA 페창가 시어터에서 콘서트 ‘가인달 The 차오르다’를 개최하고 해외 팬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