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외국인 자산가 특화 영업점 오픈

글자 크기
우리은행, 외국인 자산가 특화 영업점 오픈
우리은행 관계자들이 지난 8일 제주글로벌PB영업점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우리은행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우리은행이 외국인 고객들을 위한 자산관리 전담 채널 ‘제주글로벌PB영업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제주글로벌PB영업점’은 제주지역 거주 외국인 고객의 금융상담 수요가 확대되는 영업환경을 반영해 신설한 외국인 특화 영업점이다. 기존 영업점보다 독립성과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전용 상담 공간으로, ▲자산관리 ▲외환 ▲해외송금 ▲세무 상담 등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부동산투자이민제도를 통해 영주권을 취득해 제주도에 체류 중인 외국인 자산가 고객을 위해 고객상담 경험이 풍부한 외국 국적 직원을 배치했다. 언어는 물론, 문화적 특성까지 고려한 맞춤형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채널전략부 관계자는 “제주글로벌PB영업점”은 제주지역 외국인 고객의 다양한 금융상담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언어 지원뿐만 아니라, 자산관리·외환·투자 관련 상담 기능을 한곳에 모아 운영하는 전담 영업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환경과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금융서비스를 통해 제주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ioia@sportsseoul.com

HOT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