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는 21대 대통령 선거와 기준금리 인하 등 다사다난했던 시간이었다. 그중에서도 아파트 시장에는 큰 변화가 있었다. 서울 25개 구 전역과 과천, 광명, 의왕, 하남, 수지 등 경기 12곳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하며, 부동산 시장에도 찬바람이 불었다. 그런데 상업용 부동산(빌딩매매, 건물매매, 단독주택, 다가구, 토지 등), 집합 부동산(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등)을 제외한 데이터를 실거래가 조사업체인 유한회사 실거래닷컴에서 전국 동행을 발표했다.
전국 시도별 17개 지역 총 거래금액은 77조 원에 달했으며, 서울시가 33.3조 1위 경기도(14.5조) 2위 경상북도(3.4조) 3위 최하위는 세종시로 878억으로 조사됐다.

그중에서도 서울시 중 강남구가 1위로 8.4조 팔렸으며, 중구 2위(3.6조), 3위 종로구(3.4조), 최하위는 구로구로 2천억이 거래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빌딩매매, 건물매매 거래량은 총 32조에 달했으며, 서울시 21.3조 1위, 경기도(4.2조) 2위, 부산이 3위로 (1.6조), 최하위는 세종시로 86억 거래량을 보였다.
서울시 빌딩, 건물 거래량 중 1~3위까지는 강남구, 중구, 종로구 순이며, 최하위는 도봉구로 438억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전문가 나해요 아카데미 박종복 원장은 "지난해에는 수익형 빌딩 및 급매로 나온 빌딩거래가 주도적으로 처분되는 시기였다"고 전하며, "특히 사옥용 빌딩매매와 병원 건물 매매 등이 주도하고 올 상반기까지는 급매 거래가 꾸준히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 2026년 사주·운세·토정비결·궁합 확인!
▶ 놓치면 손해! 2026 정책 변화 테스트 ▶ 하루 3분, 퀴즈 풀고 시사 만렙 달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