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2030년까지 고객 2600만명, 자산 85조원의 ‘종합 디지털금융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케이뱅크는 지난 7일 서울 을지
로 사옥에서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2016년 1월 설립된 케이뱅크는 2017년 4월 영업을 시작해 고객 수 1500만명을 돌파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토스뱅크, 실시간 확인 가능 해외송금 실시
토스뱅크가 ‘보내면 보이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시중은행을 통한 해외송금은 수취 은행까지만 추적이 가능했던 점에 착안, 수취인 계좌까지의 이동경로와 수취 시점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송금은 30개국 해외 은행에서 가능하며, 한국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미국 달러, 유로, 캐나다달러, 호주달러, 홍콩달러, 영국 파운드를 지원한다. 미국·호주·캐나다달러는 영업일 기준 1∼2일, 나머지 통화는 1시간 이내 송금이 완료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해외송금은 어렵고 느리고 불안한 것이라는 문법을 깰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금융, 中 ICBC와 통화스와프 확대 논의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진옥동 회장이 랴오린 중국공상은행(ICBC) 회장과 ‘민간 통화스와프’ 확대를 포함한 외화 유동성 조달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금융과 ICBC는 2008년부터 원·위안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해 양국 금융시장 유동성 안정에 기여해 왔다.
[이코노 브리핑] 창립 10주년 케이뱅크 “2030년 자산 85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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