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故 안성기의 영결식에 동료 후배들이 함께한다.
故 안성기의 영결식이 오는 9일 오전 명동성당에서 엄수된다. 이날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오전 7시 출관 후 명동성당에서 8시에 영결미사가 이뤄진다. 이어 오전 9시에 같은 공간에서 영결식을 치를 예정이다.
영결식에선 배우 정우성이 영정을, 이정재가 훈장을 올린다. 더불어 배우 설경구, 박철민, 유지태, 박해일, 조우진, 주지훈이 운구를 맡는다. 화장은 서울추모공원에서 진행되며,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앞서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의 장례는 (사)한국영화배우협회와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 주관 영화인장으로 진행됐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