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떠난 악뮤, 근황 공개…이찬혁 "혹독한 훈련을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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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떠난 악뮤, 근황 공개…이찬혁 "혹독한 훈련을 하고 있답니다"
사진이찬혁 SNS[사진=이찬혁 SNS]가수 악동뮤지션(AKMU) 이찬혁이 소속사 계약 종료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찬혁은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악동뮤지션은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1월 1일부터 혹독한 훈련을 하고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흑백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겨울 풍경의 주택을 배경으로 나란히 선 이찬혁과 이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찬혁은 캡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미소를 짓고 있으며, 이수현은 브이 포즈로 밝은 표정을 보였다.

앞서 악뮤는 지난해 11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악뮤는 2012년 데뷔 이후 약 12년간 YG엔터테인먼트와 동행해왔다. 당시 YG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악뮤 멤버들은 마지막까지 ‘우리는 영원히 YG 패밀리’라는 말을 전하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며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에게 각각 손 편지를 전달하고 큰절로 인사를 전했다”고 설명했다.

이수현 역시 새 출발과 관련한 준비 과정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유튜브 콘텐츠 정승환의 노래방 옆 만화방에 출연해 “한 달간 합숙을 하며 휴대전화도 보지 않고 훈련 중”이라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서로를 더 의지해야 하는 시기라 정신적으로도 단단해지기 위한 합숙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한편 악뮤는 소속사와의 결별 이후 향후 활동 방향과 음악적 행보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아주경제=박희원 기자 heewonb@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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