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 양구소방서(서장 권혁범)는 2026년 2월말까지 관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자율안전관리 역량 강화 계획을 추진한다.
양구군은 연간 많은 행사와 체육대회 개최로 월평균 방문 인원이 24만 여 명에 달하고 이 중 15.5%에 달하는 많은 방문객들이 관내 숙박시설을 이용하고 있지만 대부분 화재안전에 취약한 소규모 숙박시설(198개소 중 177개소 / 89%)이다.
이에 양구소방서는 ▲ 숙박업 직능단체 간담회 ▲ 화재안전조사 및 안전컨설팅 ▲ 소화기․감지기․안전용품 보급 등 소규모 숙박시설까지 아우른 시책을 통해 방문객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양구군 숙박시설 자율안전관리 역량 강화 계획을 추진한다.
권혁범 양구소방서장은 “매년 우리 지역에 머무는 방문객이 늘어나는 만큼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마음 놓고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다 갈 수 있는 우리 양구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해겠다” 고 전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