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그룹 에스파(aespa)의 카리나가 휴가 중 특별한 곳을 찾았다.
지난 7일 SNS에는 카리나(본명 유지민)가 생명의 집을 찾아 자원봉사에 참여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과 함께 ‘생명의 집’ 측에서 지난 3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글도 올라왔다.
‘생명의 집’ 측은 “유지민 카타리나님과 한공간에 있다니!”라며 “유지민님이 아기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 주고가 자원봉사로 방문해주셨다. 아기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직접 놀아주시고 준비해주신 식사 시간을 함께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소중한 휴일에 귀한 시간을 내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감사의 인사도 건넸다.
사진 속 카리나는 수수한 차림과 질끈 묶은 머리로 아이에게 우유를 먹여주거나 놀아주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카리나가 개인 휴가 중 봉사 활동을 한 것이 알려지자, 팬들 또한 미혼모를 위한 ‘생명의 집’을 후원하며 선한 마음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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