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수치’ 김흥국의 반박…대한민국 해병은 내가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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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수치’ 김흥국의 반박…대한민국 해병은 내가 살렸다?
사진}유튜브캡처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김흥국이 해병대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정치 활동과 선을 긋고 가수로의 복귀를 예고한 가운데 해병대 발언을 둘러싼 비판이 이어지자 직접 반박에 나선 것.

김흥국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을 향한 악플을 읽었다. 그러면서 해병대 관련 비판을 언급했다.

해병대 401기임을 밝히며 “나만큼 해병대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나와보라”며 “대한민국 해병은 김흥국이 살렸다”고 말했다.

‘해병대 수치’라는 표현에 대해서도 강하게 선을 그었다. 김흥국은 자신을 지지하는 해병대 전우들이 “100만 명이 넘는다”며 해병대 홍보대사와 전우회 중앙회 부총재를 맡았던 이력을 언급했다.

그러나 논란의 중심에는 채해병 순직 사건과 관련한 발언이 존재한다.

김흥국은 지난 2024년, 특검 반대 집회에 참석해 해병대를 부적절하게 언급하며 “가짜 해병 좌파 해병”이라는 표현으로 거센 비판을 받았다. 채해병 순직사건 당시 발언도 거부한바 있다.

최근 김흥국은 가수 복귀를 앞두고, 정치와는 선을 긋는 행보중이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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