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이 전남 신안군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이동통신 지원에 나섰다.
군과 SK텔레콤은 지난 7일 신안군가족센터에서 '2026년 SK텔레콤 사회공헌(이동통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텔레콤은 드림스타트 대상 만 12세 이하 저소득 아동 28명에게 휴대폰 단말기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12개월간 통신요금을 전액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아동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보호자와의 원활한 소통이 어려운 아동이나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연락이 필요한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단순한 통신 지원을 넘어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환 신안군 여성청소년과장은 "통신 접근이 어려웠던 취약 가정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 복지와 지역 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교육·복지 분야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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