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달력 캡처] 2026년은 총 15개의 법정 공휴일이 예정, 오는 설 연휴는 최장 9일을 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가장 빠른 황금연휴는 다음달 16~18일인 설연휴로 주말까지 총 5일간 쉴 수 있다. 여기에 19~20일 연차를 내면 14일부터 22일까지 총 9일 휴무가 가능하다.
설 연휴 제외 가장 빠르게 돌아오는 황금연휴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다. 이 때는 주말, 삼일절, 대체공휴일을 활용해 총 3일 연휴가 만들어진다. 5월의 석가탄신일(부처님오신날) 등은 주말을 이용해 사흘, 추석연휴는 오는 9월24~27일 나흘간 쉴 수 있다.
특히 올해 공휴일은 주중인 경우가 많아 연차를 적절히 조합하면 더 긴 휴식도 가능하다. 특히 5월은 연휴 만들기 좋은 달로 화요일인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대체휴일을 활용해 4일 연휴를 만들 수 있다. 또 5월 1일 근로자의 날 쉬고 4일 연차를 낸다면 1일부터 5일까지 황금 연휴도 가능하다.
다만 6월 현충일은 토요일과 겹쳐 쉬는 날이 없다. 대체공휴일 제도는 설날·추석·어린이날 등 특정 휴일만 적용, 현충일은 해당되지 않는다.
아주경제=강민선 기자 mingtung@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