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엔터테인먼트사 이엘오엔터테인먼트(ELO Entertainment)가 배우 중심 매니지먼트를 내세우며 공식 출범했다.
이엘오엔터테인먼트는 출범과 함께 문희경, 유영재, 이은재, 한예지, 문신애 등 다수의 배우 및 아티스트들과 전속 및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문희경은 드라마, 영화, 뮤지컬 무대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베테랑 배우로,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작품의 중심을 잡아주는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음악과 콘텐츠 활동까지 영역을 넓히며, 다양한 시도를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그룹 B.A.P 출신의 유영재는 음반 활동과 함께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글로벌 팬층을 형성해왔다. 군 전역 이후에도 tvN 아름다운 우리 여름을 비롯해 뮤지컬 부치하난, 사랑의 불시착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광고 모델로 먼저 얼굴을 알린 이은재는 이니스프리, 포카리스웨트 등 주요 브랜드 광고를 통해 주목받았다. tvN 폭군의 셰프 등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쌓아왔으며, 섬세한 감정 표현과 신선한 이미지로 자신만의 연기 색을 구축해가고 있다.
한예지는 KBS 개소리, 디즈니플러스 강매강 등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다. 단정하면서도 개성 있는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작품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선을 끄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걸그룹 드림노트 출신 문신애는 무대 경험과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연기 활동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향후 드라마와 뮤지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이슬, 강병훈, 강우 등 신인 배우들도 함께하며,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작품 활동을 통해 차세대 주자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엘오엔터테인먼트 안성수 대표는 “아티스트 각자의 방향성과 가능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음악과 글로벌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경쟁력 있는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매니지먼트를 넘어, 배우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엘오엔터테인먼트는 골드메달리스트 대표 출신 안성수 대표가 설립한 매니지먼트사로, 배우 중심의 탄탄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차분한 출발을 알렸으며, 향후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