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뷰티스킨,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

글자 크기
[특징주] 뷰티스킨,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
사진뷰티스킨[사진=뷰티스킨]
뷰티스킨이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7분 기준 뷰티스킨은 전 거래일보다 1580원(29.98%) 오른 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뷰티스킨은 직전 거래일인 7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뷰티스킨 주가 급등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로 인한 변동성으로 풀이된다. 뷰티스킨은 지난 6일 무상증자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했으며 이를 반영해 지난 6일 1만6210원이었던 주가는 7일 4055원으로 조정됐다.  

무상증자 권리락은 신주를 배정 받을 권리가 사라졌다는 뜻으로 권리락 이후 시가총액은 같지만 주식수가 늘어나면서 1주당 주가가 낮아지게 된다. 시가총액이 동일하기 때문에 기업가치에는 변화가 없으나 주가가 낮아진 듯 보이는 착시효과로 인해 단기 매수세를 촉발하기도 한다.  

뷰티스킨은 지난달 23일 보통주 1주당 신주 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 보통주 353만4040주에 보통주 1060만2117주가 신규 발행하기로 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8일이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아주경제=류소현 기자 sohyun@ajunews.com

HOT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