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저출생 극복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 판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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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저출생 극복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 판매 종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뱀띠 해를 맞아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해 출시한 사회공헌 금융상품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 성황리에 판매가 종료됐다고 8일 밝혔다.


아기뱀적금은 5만좌 한도로 출시된 1년 만기 정기적금 상품이다. 4만9000좌 이상 판매 시 해당일 익일 판매 종료가 예정돼 있었다. 총 4만9803좌, 99.6%의 판매율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아기뱀적금을 통해 총 1141억원 규모의 계약이 이뤄졌으며, 만기가 도래하는 시점인 올해 가입자에게 총 64억4000만원 규모의 이자가 지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2026년에도 새마을금고는 출생아 지원, 지역상권 활성화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우리 사회의 활기찬 내일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 지속가능한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2023년과 2024년에도 저출생 극복 금융상품인 '깡총적금'과 '용용적금'을 출시해 각각 3만5039명, 4만9563명의 가입자에게 총 106억6000만원의 이자를 지급한 바 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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