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L 국내 여행업계 최초 ‘나라사랑카드’ 협업 프로모션 진행 [사진=놀유니버스]놀유니버스(대표 이철웅)가 운영하는 여행 플랫폼 NOL이 국내 여행 플랫폼 최초로 ‘나라사랑카드’와 연계한 연간 상시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국군 장병 여가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군 복무 중인 장병들이 휴가나 자기계발 기간 동안 여행·여가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6년 12월 말까지 상시 진행되며, 하나은행·IBK기업은행·신한은행에서 발급한 나라사랑카드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상 고객은 NOL에서 나라사랑카드로 △국내외 숙소 △국내 레저 △교통(기차·렌터카 등) 상품을 결제할 경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NOL 포인트를 월 최대 1만3000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여기에 하나 나라사랑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월 최대 1만원의 캐시백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NOL은 이번 협업을 통해 군 장병들의 여가 접근성을 한층 높이고, 여행 준비부터 예약까지 전 과정을 보다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NOL은 국군 전용 서비스를 운영하며 군 장병과 군 가족을 대상으로 한 국내 숙소 할인 등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연계를 통해 고객 중심의 이용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기수정 기자 violet1701@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