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수 법무부 차관(왼쪽)이 이성아 국제이주기구 사무차장과 면담을 가졌다. [사진=법무부]이진수 법무부 차관은 1월 7일 우리 국민 최초로 국제이주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igration, IOM) 고위직에 진출한 이성아 사무차장과 면담을 가졌다. 법무부는 국제이주기구(IOM)와 기존 협력 관계를 돌아보는 한편 향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면담에서 이진수 차관은 "이 사무차장의 활약을 통해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과 이주정책 분야의 전문성이 국제사회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며 "국제이주기구(IOM)와의 협력은 단순한 국제 교류를 넘어 우리 이주 정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앞으로도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사무차장은 "한국의 출입국·이민 정책 경험은 국제사회가 참고할 수 있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법무부와 국제이주기구(IOM)가 함께 국제적 이주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법무부는 앞으로 국제기구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여 국제사회에서의 우리나라의 입지를 강화하고 정책 영향력을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아주경제=권규홍 기자 spikekwon@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