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찬희. 사진=수원FC 제공 올 시즌 K리그2로 향하는 수원FC가 미드필더 한찬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여름 합류한 한찬희는 2026시즌에도 수원FC 유니폼을 입는다.
2016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에 데뷔한 한찬희는 FC서울, 김천 상무, 포항 스틸러스, 수원FC에서 뛰었다. K리그 통산 229경기 14득점 12도움을 기록한 미드필더다.
강력한 중·장거리 슈팅과 정확한 패스, 경기 흐름을 읽는 시야를 두루 갖춘 중앙 미드필더 자원이다. 수원FC 합류 이후에는 중원에서 경기 운영을 이끌며 팀의 공격과 수비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한찬희는 “팀이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가는 데 보탬이 되고 싶어 계속 함께하기로 결심했다”라며 "승격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리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