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의 특별보좌역(지방자치특보)으로 임명됐다.
재선 성북구청장인 이 구청장은 주민 참여와 현장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지방자치 역할을 확장해온 인물이다. 이번 임명으로 지방정부의 현안이 중앙 정치와 정책 결정에 반영되도록 보좌 역할을 맡게 된다.

이승로 구청장은 "지방자치는 민주주의가 가장 먼저 작동하는 현장"이라며 "지방정부를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자치의 현실과 과제가 중앙 정치에 정확히 전달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가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려면 중앙과 지방 간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초자치단체장의 시선에서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고, 자치분권과 주민 중심 행정이 당 정책에 반영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특보로서 지방정부 정책 경험 자문, 중앙당과 지방정부 간 정책 소통 강화, 지방자치 관련 현안 전달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는 민선 7·8기 성북구청장으로서 주민참여예산 확대, 주민자치 강화, 현장 중심 정책 설계 등을 통해 지방정부의 정책 주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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