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장흥군이 새해부터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장애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장흥군은 지난 2일부터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시작했으며, 총 12억원을 투입해 77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전일제 20명, 시간제 21명, 복지 일자리 33명,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3명이 참여한다. 군은 장애 유형과 개인 특성을 고려해 직무를 세분화했다.
참여자들은 안전보건과 기본 소양 교육을 거쳐 도서관, 보건소, 복지관, 수어 통역센터 등 지역 내 기관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 일자리는 사회와 연결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안정적인 직무 수행을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창헌 기자 a010563603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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