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노, 수상에 김풍 한마디 “먹방 부문인 줄”...댓글창 웃음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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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수상에 김풍 한마디 “먹방 부문인 줄”...댓글창 웃음바다
사진ㅣ윤남노 SNS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1에서 ‘요리하는 돌아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윤남노 셰프가 뜻깊은 상을 수상한 가운데, 이를 둘러싼 셰프들의 유쾌한 축하 댓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남노 셰프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2026년을 이끌어갈 셰프상’을 수상했다. 윤남노는 시상식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하며 기쁨을 전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셰프들의 댓글이 줄줄이 달리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만화가 겸 방송인 김풍의 댓글이 단연 돋보였다. 김풍은 “먹방 부문일 줄 알았는데”라는 농담 섞인 멘트로 윤남노를 놀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는 “슬슬 견제 들어가야 할지도?”라고 응수해 댓글창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정호영, 정지선, 손종원 셰프까지 축하 메시지를 남기며 훈훈한 동료애를 드러냈다.

사진ㅣ윤남노 SNS
김풍의 ‘먹방 부문’ 언급은 윤남노 셰프가 방송과 SNS에서 보여준 강한 캐릭터성과 먹는 장면에서의 존재감을 떠올리게 하며 팬들 사이에서도 큰 공감을 샀다. 댓글을 본 누리꾼들 역시 “먹방상 받아도 인정”, “요리도 먹방도 다 잘하는 셰프”라며 반응을 보였다.

‘흑백요리사’ 출연 이후 독보적인 캐릭터로 주목받아온 윤남노 셰프는 이번 수상을 통해 예능을 넘어 셰프로서의 입지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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